장애아 보호자님께.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2009.06.27 11:50:00
< 장애아 보호자님께 >

부탁드립니다!

더러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상 만나는 날에야 장애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엿새나 그 아이랑 지내야할 사람들에게 참 무책임하다
노여워지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도 그 아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미리 충분한 정보를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다녀갔던 장애아 또한
지나간 시간 동안의 성장이 있었을 것이므로
역시 현재의 수준을 알려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만약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으셨을 경우에는
돌려보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31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12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15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65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49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16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19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10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35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455
612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4-10 2087
611 10월의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물꼬 2011-09-26 2086
610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2077
609 2012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06-19 2076
608 146 번째 계자 마감! 물꼬 2011-07-20 2073
607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2069
606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옥영경 2018-06-18 2068
605 [2021.11.15~2022.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21-11-03 2065
604 (준비) 154 계자 부모님들께-4판 물꼬 2013-01-02 2064
»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2063
602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2064
601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2063
600 2015학년도 한해살이(2015.3~2016.2) file 물꼬 2015-04-07 2061
599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2058
598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물꼬 2018-07-02 2058
597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2058
596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2058
595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2055
594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2042
593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20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