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155.246.137

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155.246.137

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49
224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6
223 상범샘.......................... 아림 2002-02-09 906
222 저 잘 도착했어요!!!!!!!! [14] 김미래 2010-07-30 905
221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905
220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05
219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905
218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05
217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5
216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5
215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5
214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5
213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5
212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5
211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5
210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905
209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5
208 >< 인영 2008-09-03 905
207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5
206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905
205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