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아주 잠시 컴을 썼지요.
오늘은 또 아예 피시방을 왔습니다.
하다는 옆에서 구시렁구시렁 하지,
날은 덥지,
휴우..
긴급!
참나무님,
어찌 사시오?
샘 있어서 참말 살만하게 보내오.
지난 번에 보냈다는 소포,
아직 못받았는데,
혹 소포 번호를 주시면 예서 도착을 확인해보리다.
전화를 한 번 주셔도 좋겠고.
0412.006.629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충만하소서.
; 오스트레일리아, 영경이와 하다.
┼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oof1-@hanmail.net) ┼
│ 옥샘 홈피 오시기 전에 인사를 드렸음 더 좋았겠지만 늦었네요
│ 모두에게 더 늦기 전에 인사드리려구요.
│ 새해 복 많이 드릴게요, 받으세요. ^ㅁ^
│ 잘 안 아프는 사람인데
│ 잘 탈이 나는 위가 또 말썽을 부려
│ 2년을 아프게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다행히 해 가기 전에 나았어요.
│ 우리 물꼬 가지에 걸린 많은 잎새들
│ 해가 가기 전에 나쁜 거 다 버리고
│ 새로운 잎새로 다시 새 날 맞기를 바랍니다.
│ 건강! 무엇보다 건강! 하시고
│ 세상에 많은 기쁨을 주는 사람 되셈.
│ 행복한 새해!
│ 이 좋은 우리 말처럼.
│ 행-복-한 새-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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