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NF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3.01.23 00:00:00
ㅡ.ㅡ;;

또라이 김민우때문에 우리 NF의 명성이 날로 갈수록 구려지고있다!!

그래서 사실을 밝히려한다 ;;

김민우는 또라이가 맞고

김창현은 싸이코가 맞고

전형석은 변태가 맞고

최하번은 복합정신병자가 맞고

ㅡ.ㅡ 다 맞는말이네

우씨.. 그럼 이게 사실이였단 말인가!!

난 이팔청춘 청소년이란 말이야!!

이럴순없어 우리만 망가질수없지!! 새끼일꾼들에게 별명을 지어주지!!

운지[무서운할망구] 영화?[ㅡ.ㅡ;; 너 나랑 저번에 호떡만든애 맞지?ㅋㅋ 호떡걸 ㅡ.ㅡ'']

수민,수진[꿀꿀..] 소희[형님;;]

아하하하하 잼따 ㅡ.ㅡ;;

그럼 이만 ㅡ.ㅡ;;



※이글은 절대 거짓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읽으시면서 불만이 있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거울을 보시고 자신을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전화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자신의 집전화번호 앞에 111을 눌르고 자신의 집에 전화를 하시면 전화가 올겁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고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읽으시면서 손바닥이 오무라들거나 허리꺽기를 하시고 싶으신분은 집에서 레스링을 즐겨보시고 나중에 보게 돼면 민우에게 한번 걸어주십시오.[주의:여자분들은 형석이에겐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65
5624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22
5623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2
562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5621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2
5620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2
561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2
5618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5617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5616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2
5615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614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2
5613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2
5612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2
5611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22
5610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2
5609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08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22
5607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06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2
5605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