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3.07.01 13:53:00
세호,지호엄마 *.34.171.171
아침에 전화드렸던 세호,지호엄마입니다.
우리 지호는 식탁옆 늘 보는 달력에 펜으로 표시해놓기까지 했고,
또 저는 아이에게 꼭 보내준다고 약속했었는데...

아, 아침에 출근해서 다른 일에 신경쓰다가 좀 늦었더니 시작하고 14분만에 마감되었다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두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통탄의 한숨을 내쉴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혼미한 정신을 수습하고보니, 혹시 취소하는 아이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빈자리 생기면 세호,지호가 대기자 1번입니다!
연락 꼭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3.07.01 00:00:00
*.155.246.137

어머님, 상범입니다.
저희도 세호와 지호에게 미안하네요.
그런데 아까 어머님, 대기자에 올려달라고 말씀안하셨지요?
(실무자로 돌아선 신상범...^^;;)
1번이라니요...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세호, 지호는 저 까마득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26
4484 잘 다녀왔습니다. [6] 동휘 2007-01-12 948
4483 2006 겨울, 계절 자유학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물꼬 2007-01-28 948
4482 쌀 잘 받았습니다~ [1] 장선진 2007-12-01 948
4481 지난 3월 1일의 물꼬에선 요새 물꼬 2008-05-16 948
4480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로 2009-05-27 948
4479 샘, 생일 축하드려요! [2] 사랑합니다 2008-12-07 948
4478 계자에 붙는 새끼일꾼들아 [1] 물꼬 2008-12-12 948
4477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이신명 2009-01-09 948
4476 겨울 계자 사진은 언제 올리시나요? [5] 129계자 2009-01-16 948
4475 ♥경이도착했어요♥ [5] 석경이 2009-07-31 948
4474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48
4473 다녀왔습니다.. [1] 황세아 2010-04-08 948
4472 옥샘!! [6] 호빵맨(성 2010-08-07 948
4471 성실!!! 조.운.지!!! 2001-12-28 949
4470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949
4469 진짜 너무한다~~~!!!!! 황연 2002-01-11 949
4468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49
4467 아, 네에.. 강영선 2002-02-07 949
4466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949
4465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9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