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갑니다 ㅎㅎ

조회 수 3347 추천 수 0 2021.02.05 23:37:49
벌써 2월 시간 참 빨라요 ㅋㅋ 곧 다가올 설연휴도 잘 보내시어요!


물꼬

2021.02.07 00:22:35
*.33.52.58

그러게요, 2월하고도 6일을 지납니다.

늘 이렇게 달리기만 하며 사나 봅니다.

설에는 우리 서로 쉬어갈 수 있었으면.


제주감귤님이 퍽 고맙습니다.

물꼬 누리집이 좀 진지하잖아요.

선듯선듯 글 올리는 것도 주저들 하고,

sns가 대세라고도 하고.

가뭄에 콩 나듯, 그런 한 줄 글로

기분 좋게 맞는 봄비 같은 기분? 뭐 그렇다는 :)


꽃 피고 새 우는 봄 오면 멧골에도 들리시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711
5764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63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2
5762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3
5761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3
5760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5759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3
5758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3
5757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3
5756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5755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3
5754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3
5753 저,, [2] 성재 2009-10-31 903
5752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4
5751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904
5750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4
5749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5748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4
5747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5746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5745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