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조회 수 3231 추천 수 0 2011.08.21 22:45:56
소정 *.141.45.41

안녕하세요. 소정(신주영)입니다. 자유학교에서 돌아온지 벌써 사흘째 되어가는데 밥만 먹으면 졸고 산 오르다 배긴 알 때문에 여전히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그래요. 이처럼 힘들었지만 영동에서 돌아온 후 며칠 내내 밤마다 꿈에 아이들이 노래하고 새끼일꾼들과 품앗이샘들, 옥샘이 나오네요. 물꼬앓이를 하고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곳에서 편히 지내시고 곧 갈무리글 보내겠습니다. 그리워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6925&act=trackback&key=7cc
목록

희중

2011.08.21 23:33:25
*.187.243.140

물꼬만 갔다 오면 누구나 하는 물꼬앓이........ㅋㅋㅋ

너도 이제 헤어나오기 쉽지 않겠꾸나!!! ㅋㅋ

고생했고 조만간에 만나자 ^^

박준하

2011.08.22 14:19:17
*.129.145.16

쌤~~ 망고토끼~~ 저 준하예요~~ 보고싶어요~~ㅠㅠ

인영

2011.08.22 17:27:42
*.12.193.28

언니! 먼저 진짜 수고 많았어요^-^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같이 잘 움직여주셔서 감사해요~ㅎ

 보고싶고 언니 일산에 있는 동안 꼭 연락할게ㅜㅜ..ㅜ!!

_경이

2011.08.22 22:22:08
*.144.18.71

소정언니 진짜 수고했어요!! 걱정도 많이해주고 엄청 미안한 언니ㅠㅠ 물꼬에 꼭 또오세요!! 보고싶어요ㅠㅠ

휘령

2011.08.25 01:15:25
*.212.4.11

물꼬앓이 ㅜㅜㅋㅋㅋㅋ 첫계자때 일주일내내 그랬었어

또봐!!!!!!!!!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63
57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7
57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897
5723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22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21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20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7
5719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18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17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5716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15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4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3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5712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11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5710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7
5709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5708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7
5707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5706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