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2.02.06 00:00:00
드디어 혀니가 글을 완성했습니다.

기나긴 대 장정의 시간이였습니다.

4일간 다녀오고나서 6일간 고민끝에 드디어 글을 완성했슴다.

뻥 조금 보태어서 12시간은 투자했을 검다..아니 생각해보니 뻥이 아닌 것 같슴다..TT

정말 눈물겨운 시간이였슴다.

공돌이가 글을 쓸려니 한문장 쓰고 읽어보고 한문장쓰고 읽어보고....휴~~~

힘들었슴다.

그런데.....

첨부파일을 붙일 곳이 없음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여기다 복사해서 올려야 하는 건지...

좀 많이 긴데..

또 다시 기다리겠슴다.

제게 답변 글 주실때까지..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음달에 애육원에서 뵙죠..

그땐 희정샘도 오시구요...장구 이제 다 배우셨다니...축하합니다..

다음에 제가 얼마나 잘 하시는지 꼭 보러 갈껌다..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하시길..

다들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53
5724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1
5723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2
5722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2
5721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2
572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2
5719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5718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2
5717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2
5716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22
571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57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5713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2
5712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2
5711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2
5710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2
5709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708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707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06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705 ^^ [1] 민성재 2009-04-13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