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28
224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223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3
222 ^^ [1] 민성재 2009-04-13 923
221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220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3
219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218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3
217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216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3
215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214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213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212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211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210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3
209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208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207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206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3
20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