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030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윤호 *.39.201.66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273&act=trackback&key=8f9
목록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894
10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218
99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049
98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478
97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381
9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333
95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021
94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142
93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468
92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784
91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820
90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5061
»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030
88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118
87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357
86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217
85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224
84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156
8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188
82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3083
81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08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