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07
264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263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262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7
261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7
260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259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258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7
257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7
256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7
255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27
254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7
253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252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251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50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24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7
24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247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24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4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