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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22:53:00
운택맘
*.153.141.2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78
그저 아들녀석을 계자에 한번 보냈을 뿐인데 컴을 켜면 꼭 한번씩 들러 이소식, 저소식들을 읽어봅니다. 그러고나면 왠지 제마음도 따스해지거든요. 울 딸이 조금만 더 크면 나도 방문 할수 있는데-- 라는 희망을 안고 오늘도 들러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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