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넘넘 죄송해여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2001.09.04 00:00:00
두레일꾼 *.155.246.137
들공부는 잘 했고, 그냥,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지.

우리도 다녀와서 연락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갔네...

살다보면 약속 못 지키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네 마음이 더 불편했겠다.

담에 또 연락하자. 잘 지내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61&act=trackback&key=71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48
239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84
238 흠... [1] 원연신 2004-04-23 884
237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884
236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4
23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84
234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4
233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84
232 Re..??? 신상범 2002-08-05 884
231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84
230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883
229 모내기 하는 날 06 file 도형빠 2004-05-25 883
228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3
227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83
226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83
225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83
224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3
223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3
222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3
221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3
220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8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