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01.10.10 00:00:00
안양수진이 *.155.246.137
안녕하세요...



안양 수진이에요...



옥샘이 드디어 나가셨다구요...



연락좀 주시지...



저희 언니 시험기간이라 컴퓨터도 오래 못 했거든요...



그런데...



처음 메인화면 보고 적잖이 놀랬답니다...



아니 물꼬가 드디어 업데이트를 했구나 했다가...



자료 보니까...뭐...죄송합니다...(--)(__)(--)



저희 언니 시험도 끝났구요...



소희 언니두 글 올리구 갔네요...



그 언니 중 3이라 시간이나 있을런지...



참...현지가 병원에 있답니다...



영동 세브란스엔가 있다고 그러던데...



무슨 병이 있다네요...



언제 나올지도 모른다고...



저번에 저희 한테 전화해서 그러더라고요...



물꼬에 연락은 했는지...



다음에 또 올께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95
264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5
263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5
262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05
261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5
260 >< 인영 2008-09-03 905
259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5
258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905
257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5
256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5
255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5
254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905
253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5
252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5
251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5
250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05
249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5
248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5
247 매듭 file 도형빠 2004-04-26 905
246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5
245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