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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