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1.12.26 00:00:00
오늘 제가



물꼬에서 언제나 먹는



그 눌러 터질듯 말듯 하는 김치 김밥을 도전했어여..



물론 그 맛은 나지 안았지만..



옆구리 터진거는 비슷 했어여..



그거 만드느라구 손톱 속에 고춧가루들이



집졌어여...



안빠져서 고생 많이 했어여..



이제눈 김밥 만들때 안튈래여..(아는 한번도 김밥 만드는 옆에서 도와드린적 없뜸....-_-;:)



그럼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으리라 믿구여



오늘 잘 주무세여!



(꿈에서 저 만나면 잊지마시구 크리수마수 선물과 이제중학교 올라가는 기념으로 선물 그리구 새해가 시작되니까 또 그 기념으루 다 각각 하나씩 선물 주세여!!)



↑거의 양동근 수준급, A+ ,수 대상,등등등...

빨리 가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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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932
365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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