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3.12.08 16:37: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요즘 시험이고 대회고 하다보니 다 끝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남네요..'
시험은 잘 봤어요.. (평균 저번보다 오름)
상범샘 그리고 있잖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꼬가 내년엔 학교로 변한다잖아요, 그러면 기숙사 학교로 변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근데 만약에 기숙사 학교로 변한
다면.. 건축터가 없어지는 거 아녜요! ㅜ.ㅜ.. 건축터가 난 제일
좋든데;; 특히 길 닦기!!
상범샘, 꼭 제가 여쭤 본거 답변 해주시고요,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김희정

2003.12.08 00:00:00
*.155.246.137

음.. 아이들이 같이 살아!
그래도 계절자유학교는 있을거야.
방학때만...
건축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집짓기는 할거야.
길? 집을 지으면 길도 있어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98
5764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6
5763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6
5762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6
5761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6
5760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6
5759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06
5758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6
5757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7
5756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1] 이민수 2003-05-04 907
5755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7
5754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7
5753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7
5752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7
5751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07
5750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7
5749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07
5748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08
5747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08
5746 *^ㅡ^* [4] 운지. 2003-03-17 908
5745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