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06.01.14 10:28:00
미리
*.148.27.1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33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너무 늦게 말씀드려 버리네요. 죄송합니다.
(겨우 열흘도 안 남았군요;;)
5박 6일짜리, 109번째 계절자유학교 가고 싶어요.
음. 그런데-
샘들은 하루 전 날 가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일 날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일에는 일이 좀 있어서요...
그럼, 20일날 뵙겠습니다. (결정! 해버려도 되는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33&act=trackback&key=06c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6.01.18 00:00:00
*.155.246.137
미리 오는구나..와!! 신난다.
나도 20일에 가는데.. 소희도..
같이 가자 미리야~~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36
5624
산 조르디의 날
옥영경
2018-04-24
2788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902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609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195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47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86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03
2627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248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607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2447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493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28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10523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064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92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27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78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1]
휘령
2017-10-31
2523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78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나도 20일에 가는데.. 소희도..
같이 가자 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