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괜찮고 말고...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2.04.23 00:00:00
홈페이지에서라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다경아...

올 겨울이 되면 자유학교도

많이 변해있겠다.

일년동안 다녀간 아이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겠지?

너도 많이 커서 올테고 말이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자.





┼ 괜찮아여?: 나경학생(lnk6836@hanmail.net) ┼

│ 선생님들!나경입니다.(모두들 알고 계시져?)

│ 선생님들이 보고싶네여...

│ 제가 겨울 쯤에 찾아 뵐 것 같아여...

│ 선생님들!내영이가 글 썼져!?

│ 내영이...신영통 LG 빌리지로 이사 갔어여...

│ 내영이 보고싶어여...

│ 아,아니...어쨌든 아무 샘이나 답장 꼬~옥 보내주세여...

│ (이쁜이 나경드림)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77
562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2
5623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2
5622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5621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5620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2
5619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618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2
5617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2
5616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2
5615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2
5614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13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22
5612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11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2
5610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609 미선샘 물꼬 2009-08-25 922
5608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2
5607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2
5606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922
5605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