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2519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96
5624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903
5623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3
5622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5621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3
5620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5619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903
5618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03
56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3
5616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3
5615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5614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03
5613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3
5612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903
5611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3
5610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903
5609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3
5608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903
5607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3
5606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903
5605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