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9 추천 수 0 2024.06.24 10:53:34
빠지지 않고 꼭 참여하려는 연어의 날이였는데
올해도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 한번 보는게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않았는데 그런 의미로 저에게는 참 좋은 날이였네요!

손에 붕대를 감고서라도 저희를 맞이하는 옥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자리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를 함께 했던 모든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반갑고 또 반갑고 좋았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도 함께 해서 좋았고요
특별히 임산부라 더..마음을 많이 써주셔서 더더욱이
감사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영차 열씸히 살다 또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4.06.25 11:02:49
*.39.216.95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예, 예!


유설샘네와 진주샘네는 특히나 아이들을 줄줄이 달고 오는

연어의 날의 한 상징 아닌가 싶은:)


아진이 잘 키워주어 감사.

규명샘이 더욱 편안해져 감사.

임산부가 건강해서 감사.

우리가 모일 수 있어 감사, 감사.


한 생 고맙기가 가없습니다!


금세 또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391
5904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903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902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901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900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9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8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7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6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5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4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93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92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91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90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9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8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7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6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5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