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조회 수 997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웃었습니다.

감사 ^-^





┼ 박의숙샘께: 옥영경(ring2004@hotmail.com) ┼



│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 어려웠던 시절

│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 찬 겨울이

│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 보내신 글 받았지요.

│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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