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3.05.10 13:14:00
와 ~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저 기억못하시겠지만
연극터3기했던애에요ㅎ
정말 우연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 홈페이지 보고 기억이 나서 왔지요~
정말 내년이 2004년이네요
우와, 그때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었던 2004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때 어린 나이에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고다니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아마 신촌이었죠?
근데 지금은 옮기셨나봐요^^
옥영경 선생님 애기 낳으신지 얼마 안되었을때가
마지막 만남이었던거 같은데
우와_ 사진보니까 많이 컸더라구요.. 이름이 하다였던거 같은데^^
특이하기도 하구 이쁜이름이기도 해서 기억하구 있죠~
옛날엔 정말 많이 놀러가고싶었는데
처음엔 그냥 생각만 가지구 있다가
막상 가려니까 이젠 용기가 없네요 기억못하실까봐ㅎ
홈페이지 찾을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많이 놀러와야지^^
저 기억 못하셔두 반겨주셔야 되요^0^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이희수 님. 안녕하세요.
기억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홈페이지에도 자주 놀러 오시고,
충북 영동에 있는 자유학교에도 한번 오세요.

허윤희

2003.05.15 00:00:00
*.155.246.137

희수, 나도 기억난다. 윤희샘이다. 너야 말로 기억할려나...^^.연극터 공연 땜빵으로 내가 출연했던 것 같은데... 너의 기수가 맞나 모르겠다. 지금 나는 연극을 하고 있단다. 보고 싶네. 6년이나 지났으면 도대체 얼마나 커버린거니? 훌쩍 커버렸을 모습도 기대된다. 물꼬에 한번 들러 보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25
344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0
343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0
342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30
341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0
340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0
339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0
338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0
337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0
336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0
335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0
334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29
333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9
332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9
331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9
330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9
329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9
328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327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29
326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9
325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