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정창원 *.249.67.217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43&act=trackback&key=f92
목록
수정 삭제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63
22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22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6
222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926
221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220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6
219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6
218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6
217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216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215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214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21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212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211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6
210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209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6
208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207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6
20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205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