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어여......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05.12 18:09:00
박영옥 *.52.135.25
저는 초등학교2학년의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다소 거칠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서
항상 걱정이었어여!! 뭔가 제도적이고 딱딱한 그런곳은 제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늘 아이아빠와 고민중에 우연히 물꼬를 보았어여!!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제자식 잘되기를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고싶은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번 아이와 함께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의논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 혹 시간이 되시면 메일로 연락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계세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04&act=trackback&key=589
목록
수정 삭제

학부모

2004.05.12 00:00:00
*.155.246.137

무작정 오실려고 하지마셔요.물꼬 홈페이지를 잘살펴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지금 학교는 아이들과 수업또는 들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수 없답니다.6월초에 약속을 하시고 방문을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62
404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932
403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2
402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32
401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2
400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31
399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31
398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1
397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1
396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1
395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1
394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31
393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1
392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31
391 ㅠㅠ [5] 필 2008-08-12 931
390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31
389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31
388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31
387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1
386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31
385 잘 도착했습니다! [4] 선진 2006-01-26 93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