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765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11
224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223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222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221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2
22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219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22
218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217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2
21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2
21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214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213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2
212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211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2
210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2
20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2
208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22
207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22
206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2
20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