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2.02.09 00:00:00
선생님 어제 제가 전화했을때 할아버지 목소리같았었요..........

샘 지금은 못하고 있나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운을 가득하길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99
304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5
303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15
302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5
301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15
30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15
299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5
298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915
297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15
296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5
295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15
294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15
293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15
29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5
291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15
290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15
289 웅할할... 쫀지~ 2002-05-27 915
288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5
287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15
286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15
285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