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2.02.09 00:00:00
선생님 어제 제가 전화했을때 할아버지 목소리같았었요..........

샘 지금은 못하고 있나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운을 가득하길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84
244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5
243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5
242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5
241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5
240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23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238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23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5
236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5
235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5
234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233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5
232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2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2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22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228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5
22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226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225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