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305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23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58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198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228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78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108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128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73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138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65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242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94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106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46
291 *^^* 유승희 2001-11-23 1108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72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47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429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145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67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2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