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양말도 벗지 않았는데
3등이라니,,,,,,
정근이 아버님은 그렇게 가까운데
잘 도착하고 말고가 어디 인니껴,,,
양보 좀 하지,,,,
게다가 목욕까지 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는 티코 안이 작은 물꼬 노래자랑으루
넘 잘 왔습니다.
안동에 잠시 내려,
작은 축제 준비를 해 왔죠.
해와 달의 물꼬 축 입학의 합격
뭐 이런 내용이죠,,,,,
다음에 아니 내일
작은뫼가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갈라니더.
전부 잘자시데이,,,,,,사투리
시간 한번 낼끼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