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입니다.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4.02.15 20:37:00
아직 양말도 벗지 않았는데
3등이라니,,,,,,

정근이 아버님은 그렇게 가까운데
잘 도착하고 말고가 어디 인니껴,,,
양보 좀 하지,,,,
게다가 목욕까지 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는 티코 안이 작은 물꼬 노래자랑으루
넘 잘 왔습니다.
안동에 잠시 내려,
작은 축제 준비를 해 왔죠.
해와 달의 물꼬 축 입학의 합격
뭐 이런 내용이죠,,,,,

다음에 아니 내일
작은뫼가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갈라니더.
전부 잘자시데이,,,,,,사투리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영양 주소랑 등등도 갈케주소.
시간 한번 낼끼구마.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홈페이지 링크 걸어놨으니 활용하시고요,
연극 때 너무 많이 웃는 바람에
우리 유 팀이 1등 못핸니데이
그라고,
머리카락 긴 모습의 도형이가 난 더 좋턴데
령이는 입학 때 대머리 빡빡을 하고 싶따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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