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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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3626 |
572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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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4-26 |
4085 |
5723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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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실 |
2023-08-12 |
4072 |
5722 |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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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0-06-28 |
4072 |
5721 |
며칠 안온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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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9 |
4051 |
5720 |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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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4-09 |
4045 |
5719 |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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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
2012-01-24 |
4044 |
5718 |
새해맞이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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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1-02 |
4042 |
5717 |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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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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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12-25 |
4042 |
5716 |
저를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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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2-07-11 |
4039 |
5715 |
마무리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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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 |
2016-08-13 |
4034 |
5714 |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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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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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4021 |
5713 |
오랜만이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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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 |
2020-04-26 |
4010 |
5712 |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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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09 |
4009 |
5711 |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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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혜 |
2016-08-14 |
4008 |
5710 |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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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5-27 |
4001 |
5709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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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21-12-26 |
3977 |
5708 |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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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972 |
5707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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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엄마 |
2016-08-15 |
3968 |
5706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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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ㅂㅣㄴ |
2021-12-27 |
3962 |
5705 |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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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3961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