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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