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간다!!!! ㅋㅋ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4.01.24 12:22:00
학생도 아닌 새끼가 가는데 이렇게 들떠서야.. 아직도 새끼로서는 부족하다는 증거

인가.......드디어 모레(달날) 갑니다. 대구에서 가는데 아이들이랑 다른 샘들 보다

는 좀 서먹서먹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그래도 지나번에 그랬듯이 그냥 놀고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면 ‚I찬아 지지 싶습니다. 이번에 제가 갈‹š 여러 새끼샘들이

올꺼기 때문에 약간 섭섭하고 불안 합니다만 열심히 하껏입나다~!!!! 이번엔 좀

더 아이들 같은 모급보다는 새끼 같은 느낌을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아... 아마 물꼬에 가서 약간의 지장이 있을듯... 이몸에 침대위에서 540도 발차기를 한답시고 너무 무리했더니만.. 허리부상이 .. 좀..ㅠㅠ

운지,ㅋ

2004.01.26 00:00:00
*.155.246.137

물꼬가기전..... 갖은 보양식에 헬스클럽을 다녀도 버티기 힘든 이마당에...
잘한다.

무열.

2004.01.27 00:00:00
*.155.246.137

살아돌아오기 힘들듯 하오.

조인영

2004.01.29 00:00:00
*.155.246.137

=ㅇ=무.........열샘이...요??? 다들여름에 살아서 보자구요...

무열.

2004.01.30 00:00:00
*.155.246.137

어엇, 인영이?
오랜만이네~
흠...기억해주다니 눈물 나는데.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기표, 고맙다.
네가 있어 힘이 났다.

아참, 인영아 오랜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639
265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98
264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8
263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8
262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8
261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898
260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8
259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258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98
257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256 힝.. 양다예 2002-02-04 898
255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254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897
253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7
252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97
25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97
250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97
249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7
248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897
247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897
246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