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회원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정재헌 *.204.3.126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act=trackback&key=c29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90
4444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17
4443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78
4442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958
444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29
444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46
443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4438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7
4437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950
4436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4
4435 아쉬움 가득한 ... [3] 조혜윤 2004-02-01 1028
4434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35
4433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38
443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60
4431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5
4430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988
4429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29
4428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39
»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90
4426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951
4425 오랫만입니다... [1] 양상현 2004-02-05 9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