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358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90
104 Re:현쥐야!! 수진이(염) 2001-06-08 2175
103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최재희 2001-06-08 1846
102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하영희 2001-06-07 1979
101 기다리겠습니다. 두레일꾼 2001-06-07 1743
1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601
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2015
98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137
97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281
96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475
95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966
94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186
93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700
92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146
91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2066
90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909
89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2087
88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925
87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2096
86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204
85 와... 염수진.. 2001-05-27 25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