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5.05 15:06:00
권유선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물꼬 나온 방송 어제 봤습니다.
여전하신 샘들 모습
삼삼하게 눈에 익은 학교 주변 마을 길과 밭들 반갑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더랬는데
열 두 아이들 얼굴 보며
아 저 올망똘망이들이구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보고 있자니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학교 일들
이리저리 듣고 묻고 나누고 싶은 얘기들 늘어나더군요.
허나 지금은 숨한번 길게 들이쉬고
들어가서 마주하게 될 날 기다립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20
5744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0
5743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10
5742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0
5741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10
5740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10
5739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0
5738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1
5737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36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1
5735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1
5734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1
5733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573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5731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5730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1
5729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1
5728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11
5727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1
5726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1
5725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