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6.07.03 01:19:00
오랜만이에요
시험이 끝나고 올리는 글이네요..
지난 고등1학년동안 한번도 물꼬를 못찾아갔어요 ㅜ
대구는 서울과 달리 방학때 꾸준히 학교를 나와야되서요,,
특히 사립은 더욱더요..
이번에도 가려고 열심히 담임 선생님과 투쟁중인데
잘 안되네요.. 이대로 고3까지 못보는 건 아닌지.. ㅠ
모두 정말로 보고싶어요.. ㅜ
음.. 옥샘, 상범샘, 희정샘, 삼촌, 승현샘, ,, 그리고
새끼일꾼샘들이랑 등등... 많은 샘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갈수 있게 돼면 연락 드릴께요..
근데.... 갈수있어도.. 안받아 주는건 아니죠..?? ㅎㅎ ^^
살짝 걱정도 되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

신상범

2006.07.03 00:00:00
*.155.246.13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살고 있겠지 했다.
글 보니 와락, 보고싶네.
온다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마.

수진_-_

2006.07.07 00:00:00
*.155.246.137

안녕 기표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03
5724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978
5723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976
5722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972
5721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970
5720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963
571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960
5718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3960
5717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956
5716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955
5715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943
571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940
571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920
5712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916
5711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910
5710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907
5709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04
5708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900
570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891
5706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889
5705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