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8.11.23 22:46:00
서울에도 드디어 첫눈이 내렸내요.
눈이 내리는걸 보고 또 물꼬 생각을 했답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8.11.24 00:00:00
*.155.246.137

호오~

소희샘 이시네요.
저희는 일주전에 눈이 내렸는데, 샘,
참 계자가 얼마 안남았는데 계자때 꼭 오셔요.

보고싶네요.

옥영경

2008.11.27 00:00:00
*.155.246.137

그랴, 산골에 사는 일이 늘 기다리는 일이구나 싶다. 그러고보니 바다를 보고 사는 것도 다르지 않겠다.
가을도 막바지다. 이 해도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잘 마무리 하자.

현진이

2008.12.15 00:00:00
*.155.246.137

언 제 올 거 에 요!~~~
노처녀 샘ㅋㅋㅋ
난 누구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85
204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5
20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5
202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5
201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5
200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19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198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197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5
19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5
195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5
194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193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192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5
191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19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5
18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188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187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5
186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5
185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