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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8.14 20:43:00
김태훈
*.126.238.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568
133번째 계자 새끼일꾼한 태훈이에요!! ㅋ
기차타고 잘 도착했어요 ㅋ
겨울때 뵈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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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568&act=trackback&key=c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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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9.08.15 00:00:00
*.155.246.137
지금 4시가 가까워온다.
평상에 앉았더랬는데 밤이슬이 질퍽하더라.
욕봤다.
마지막에 역 앞에서 주문한 두어 가지,
잊지 말고 꼭 그리 하길.
금새 또 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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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많았어~~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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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다음에 겨울계자때 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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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수고 많았을건데 끝까지 도와주질 못하고 와서 미안해 - 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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