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033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362
574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005
5743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998
5742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978
5741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974
574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972
5739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940
5738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937
5737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934
5736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927
573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920
5734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916
573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915
5732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906
5731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888
573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886
5729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884
5728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884
5727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878
5726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878
5725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