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박의숙 *.155.246.137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5&act=trackback&key=35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03
5724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6
5723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5722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21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20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1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1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6
5717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5716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571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5714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13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6
5712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711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5710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5709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708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570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6
5706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6
5705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