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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9:44:00
타라(정애)
*.212.8.11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12
하다가 포크레인 운전하는것을 머리에 그려보다
어머 하다야~ 마지막 줄 첫머리에 "애한테..." 라는 구절에서 배꼽잡고
웃었구나*^^*
내가 본 너는 애가 아니었거든.든든한 청년-이라고나 할까~
하하하하~ 우쨌든...내가 무척 좋아하는 하다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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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12&act=trackback&key=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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