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상. 신. 샘. ! ! !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02.11.20 00:00:00
물꼬장터에 대한 답. 변. 을. 달. 아. 주. 세. 요 ~ ~





저번에 물꼬장터에 들어갔으면 하는 글.. 그거 컴퓨터 고장나서 포맷하느라고 날아갔심더...ㅠ.ㅠ





글고.. 게시판 데이터도 좀 필요하구요....



제가 직접 제작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작업 예상시간이 5배정도 UP!!







글고 저번에 한글도메인 삭제당한거... 다른 사이트 알아보는 중이구요..(열심히..)







마지막으로....



투표방을 만들 수 있거든요??



투표가 필요하다면.. 하나 만들수도 있음~~



(지속적인 관리가 좀 짜증나지만..)







아참!! 하나 더!!



재미있는 특별 이벤트로.... "물꼬 퀴즈~" 이런것도 만들 수 있어욤..



(시름 말고..-_-;;)







저 선린가서 많이 배우면.. 더 잘해드리게씀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1
5704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2
5703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2
5702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3
5701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3
5700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3
569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3
569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3
5697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3
5696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3
5695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3
569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3
5693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3
569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3
5691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69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689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688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33
5687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68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3
5685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