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9.05.21 14:23:00
비가 억수로 쏟아질때 미성이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물꼬식구들 잘 계시죠.
옥쌤이 전에 의논해보자든건
안되겠고 7일이상이면 결석으로 한다네요.
그래서 6월 빈들모임 신청할게요.

물꼬

2009.05.23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누나는 잘 지내나요...
보고프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72
5664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7
5663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7
5662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7
5661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7
5660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7
5659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7
5658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7
5657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5656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5655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7
5654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7
5653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7
5652 정말정말 오랫만입니다~ [1] 하상헌 2008-04-17 937
5651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7
5650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7
5649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7
5648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7
5647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7
5646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7
5645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