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박의숙 *.155.246.137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5&act=trackback&key=2f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45
5624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5623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5622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5621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5620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5
5619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5618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5
56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561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561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561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5613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25
5612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5
5611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5
561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5609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5
560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5
560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5
5606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5605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