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764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4 가마솥방 옥영경 2003-12-20 2425
23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780
22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592
21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632
20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906
19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738
18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803
17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285
16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3010
15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866
14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935
13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947
12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851
11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981
10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414
9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464
8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683
»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764
6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625
5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2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