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2004.07.28 15:00:00
옥영경
*.223.224.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2
집에서 머무는 시간동안 이어갈
'스스로 공부'에 대해 생각을 모았습니다.
관찰하고 책을 찾고 인터넷을 뒤지고
그 밖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에 놀랐습니다.
관련된 동화며 그림이며 사진이며 노래며...
12월 잔치에서 학술제를 할 판입니다려.
일어도 한풀 정리했습니다.
그 마지막은 스미코가 남겨진 애니메이션으로 장식했더이다.
스미코 역시 후쿠오카 다녀와서 가을학기에도 함께 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2&act=trackback&key=5c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04
1월 27일 나무날 맑음, 101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1-30
1436
6003
112 계자 닫는 날, 2006.8.12.흙날. 맑음
옥영경
2006-08-17
1435
6002
9월 15일 물날 갠 듯 하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435
6001
2008.10.31.쇠날. 오락가락하는 빗방울
옥영경
2008-11-04
1434
6000
8월 31일, 이따만한 종이를 들고 오는데...
옥영경
2004-09-14
1434
»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옥영경
2004-07-28
1433
5998
2007. 8.19-25.해-흙날. 비도 오고 그랬어요
옥영경
2007-09-21
1433
5997
2008. 2.24.해날. 바람 잦아들고 푹해지다
옥영경
2008-03-18
1432
5996
115 계자 닷샛날, 2007. 1. 4.나무날. 맑음 / 오뉘산
옥영경
2007-01-08
1432
5995
2011. 6.20.달날. 폭염주의보 이틀째
옥영경
2011-07-02
1431
5994
2008.11.26.물날. 갬
옥영경
2008-12-10
1431
5993
2006.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02
1431
5992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31
5991
7월 23-25일, 김근영 이충렬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31
5990
2008. 7.23.물날. 비
옥영경
2008-07-30
1430
5989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30
5988
5월 14일 흙날, 동요잔치
옥영경
2005-05-20
1430
5987
6월 9일 나무날 해거름 좀 흐린 하늘
옥영경
2005-06-12
1429
5986
153 계자 나흗날, 2012. 8. 8.물날. 살짝 구름 지난 오전
옥영경
2012-08-10
1427
5985
2008.12.27.흙날. 맑음 / 미리모임
옥영경
2008-12-30
14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