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늦었습니다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09.08.01 00:19:00
이것저것 하다보니 글쓰는게 조금 늦었내요.

하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자고 내일 일어나면 집에 있을거라는게 너무 아쉽내요

석경이

2009.08.01 00:00:00
*.155.246.137

ㅋㅋㅋ쌤은 해바라기
근데 하늘에해가 많네 ㅋㅋㅋ
겨울에 봐요~~

옥영경

2009.08.01 00:00:00
*.155.246.137

태우야,
너를 보며 얼마나 뿌듯한 계자이던지...
그렇게 잘 커주어 어찌나 고맙던지...
무엇보다 아주 큰 도움이었더란다.
애썼다.

희중

2009.08.01 00:00:00
*.155.246.137

소희누나가 하던 말들이 있어서 ㅋㅋ
아이인주만 알았는데 ㅋㅋㅋ
아주 잘 해내고 가서 좋구나 ㅋㅋㅋ
다음에 또 보자꾸나~

염수민

2009.08.01 00:00:00
*.155.246.137

보고싶어 엉엉 - ㅠ
어제 너 보내고 나서부터 계속 너 보고 싶었어..
엉엉엉 ㅁV ㅗ하ㅣㅓ모ㅜ

진주

2009.08.04 00:00:00
*.155.246.137

ㅌㅐ우 고생많았어 ~ 너가 열심히 해준덕에 더 쉬웠던것같에...
다음에 또 만나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22
5664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638
5663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636
5662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633
5661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627
5660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3626
5659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623
565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3623
5657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3609
5656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591
565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590
5654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3585
5653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581
5652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3576
5651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568
5650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568
5649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568
5648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561
5647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3554
564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546
5645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5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