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942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62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2698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603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526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604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521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3465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557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522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654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597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858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617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571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5518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295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29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944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542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711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