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조회 수 1967 추천 수 0 2009.09.11 14:26:00

아, 죄송합니다.
며칠 전 마감됐는데,
오늘 신청 전화를 받고서야 화들짝 놀랐습니다.
워낙 규모가 적은 모임이라 자리가 몇 없어
서너 가정 신청하고 나면 금새 차버리네요.
10월에는 몽당계자가 있어 빈들모임을 건너 뛰려 하니
11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의 이경미님 댁은 따로 연락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73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52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56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804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90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55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58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53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74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858
452 1월 방문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9-01-18 1965
451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65
450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966
449 [7.23~8.6] 우즈베키스탄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7-12 1967
448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68
»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967
446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물꼬 2011-01-08 1968
445 전화, 연장합니다. 물꼬 2010-01-22 1970
444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70
443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물꼬 2018-10-09 1970
442 YTN 라디오 '3분 독서여행' 물꼬 2020-06-08 1971
441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973
440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975
439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978
438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79
437 '아침뜨樂(락)'의 측백나무 분양 중간보고 물꼬 2020-08-04 1979
436 [10.21~11.30] 집 짓는 과정에 손발 보태러 와주십사 하고 물꼬 2017-11-04 1981
435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83
434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983
433 164 계자 통신 1 - 무궁화, 무궁화, 또 무궁화 물꼬 2019-08-05 1983
XE Login

OpenID Login